자주 묻는 질문

경기아트콜렉티브 협동조합을 두고 자주 나오는 질문을 모았습니다

조합 소개

경기아트콜렉티브 협동조합은 경기도 예술가들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생산자 협동조합입니다. 자주적·자립적·자치적인 협동조합 활동을 통해 예술 창작 활동의 지속가능성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합니다.

조합 활동

경기아트콜렉티브는 예술 지원 사업, 음원/음반 제작 및 유통, 공연 기획 및 운영, 문화예술 교육, 예술가 네트워킹 및 협업 지원 등 다채로운 사업을 수행합니다. 조합원들의 창작 활동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조합원 가입

경기도에 살거나 활동하는 예술가, 문화예술 기획자, 그리고 이 일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 분이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연결하기'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쓰시면 검토 후 연락드립니다.
조합 이름으로 계약하고 세금계산서를 끊을 수 있습니다. 예매와 결제, 정산을 조합이 맡습니다. 자체 기획 공연에 출연하거나 직접 기획할 수 있고, 음반 제작과 유통을 함께 합니다. 개인 자격으로는 신청이 안 되는 지원사업에 조합 이름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낸 돈만큼 돌려받는 곳은 아닙니다. 자기 프로젝트를 벌일 때 거들어 줄 동료가 생기는 쪽에 가깝습니다.
됩니다. 창작자, 기획자, 후원 조합원으로 나뉩니다. 이런 일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 분이면 후원 조합원으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

협업 및 지원

조합원 간 자유로운 협업을 장려하며, 정기적인 네트워킹 행사와 프로젝트 매칭을 지원합니다. 조합을 통해 공연 기획, 음반 제작, 교육 프로그램, 전시 등 다양한 협업 기회가 제공되며, 협력하고자 하는 조합원끼리 자유롭게 협업할 수 있습니다.

공연 및 행사

웹사이트의 '프로젝트' 섹션에서 과거 및 예정된 공연, 전시, 행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티켓팅이 필요한 행사는 상세 페이지에서 예매 링크를 제공하며, 특별한 소식은 뉴스레터를 통해 먼저 알려드립니다.

협력

조합과 함께 일하고 싶으시면 contact@ggac.kr로 연락 주세요. 기업이나 기관에서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자 한다면 기관 조합원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음악·아티스트

둠메탈 듀오 사바하, 데스메탈·심포닉 블랙메탈 밴드 메리디에스, 하드코어·그라인드코어 후추맨, 펑크·개러지·블루스 흑염소, 펑크포크 싱어송라이터 유동혁, 판소리 기반의 희우, 힙합 아티스트 아나자오 등 다양한 인디 뮤지션과 밴드가 활동합니다. 전체 아티스트는 웹사이트 ‘함께하는 사람들’(/artists)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둠메탈·드론·슬러지·데스메탈·심포닉 블랙메탈·하드코어·그라인드코어 같은 익스트림 메탈부터 펑크·개러지·블루스·펑크포크·앰비언트·포스트록·힙합·판소리 크로스오버까지, 상업 무대 바깥의 언더그라운드·실험 음악을 폭넓게 아우릅니다.
각 아티스트 상세 페이지에서 Bandcamp·YouTube·Instagram 등 음원과 채널 링크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사바하와 메리디에스는 Bandcamp에서 음원을 들을 수 있습니다.

공연 관람

주로 수원(DOT, 앨리웨이 탭하우스, 롱플레이어)과 서울(무대륙, 닻올림) 등의 라이브 클럽에서 공연이 열립니다. 예정·지난 공연 정보는 웹사이트 ‘프로젝트’(/projects) 페이지에서, 가장 빠른 공지는 인스타그램(@ggac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경기 언더그라운드 메탈 씬을 잇는 ‘철조망(METAL SYNDICATE NETWORK)’, 뮤지션과 관객의 건강을 기원하는 ‘건강열전’, 익스트림·실험음악 파티 ‘SATANIC RITUAL & PERVERSIONS’, 공연하고 악기도 파는 ‘수원 사운드 마켓’ 등을 직접 기획합니다.
공연마다 다릅니다. 무료로 열리는 공연도 있고, 예매나 현장 판매로 입장하는 공연도 있습니다. 각 공연 상세 페이지에 입장 방법과 예매 링크가 안내됩니다.

조합 운영

총회에서 정합니다. 조합원은 출자를 얼마 했든 한 사람이 한 표를 씁니다. 주식회사는 주식을 많이 산 사람이 그만큼 결정권을 갖지만 협동조합은 출자금과 관계없이 같은 한 표입니다. 더 깊이 관여하고 싶으면 이사회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이사는 총회에서 조합원 중에서 뽑습니다.
하고 싶은 기획을 이사회에 안건으로 올리면 됩니다. 대관과 계약, 예매와 정산, 서류는 조합이 맡고 기획과 무대는 벌인 사람이 끌고 갑니다. 지금 열리는 공연 시리즈도 대부분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조합비와 출자금이 기본이고, 공연 수익과 판매, 용역 매출이 거기에 더해집니다. 지원사업에도 신청합니다. 예술 지원 제도는 대부분 법인에게 열려 있고 개인에게는 닫혀 있어서, 혼자서는 신청 자격조차 안 되는 사업이 많습니다. 법인을 만든 이유 가운데 하나가 그것입니다. 다만 지원금만으로 굴러가는 조합은 지원이 끊기면 끝납니다. 공연 수익과 판매를 같이 만드는 이유입니다. 지원사업을 따면 그 예산으로 조합원이 무대에 서고 출연료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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