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콜렉티브는 독립된 예술가들의 섬이 아닌, 서로가 서로에게 영감이 되고 지지가 되어주는 연결된 우주입니다. 이곳에서 각자의 빛으로 반짝이는 우리의 동료들을 만나보세요.
슬러지에서 기어 올라온 하이게인 둠 거인으로 운명을 뒤트는 고통을 표현합니다.
사운드와 서사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감정의 서사를 그려냅니다.
영성과 테크놀로지, 기억과 정체성의 경계에서 멀티센서리 예술 경험을 창조합니다.
생존과 회복의 시간 속에서 감성적이면서도 실험적인 사운드스케이프를 구축해나갑니다.
펑크록에서 펑크포크로, 상실과 방황을 통해 찾아낸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쳐갑니다.
솔로 아티스트와 밴드 활동을 넘나들며 기타로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그려냅니다.
음악과 문학, 그리고 다양한 예술 형태를 결합하여 경계를 확장해 나가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입니다.
현장과 호흡하는 예술, 민중과 함께하는 예술을 통해 힘없는 이들과 연대하는 다방면의 활동가입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을 전하기 위한 여행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