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illiways(더 밀리웨이스)는 음악가 주진태가 전개하는 1인 솔로 프로젝트로, 앰비언트와 포스트 록을 기반으로 장르 구분없이 때로는 감성적이면서도 실험적인 음악을 지향합니다.
음악적 시작
2000년대 초반부터 작곡 활동을 시작했으며, Nirvana와 Sonic Youth 등 거칠고 RAW한 사운드에 영향을 받아 음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운동 및 저항 문화에 관심을 가지며, 아나클랜에서 만난 아나키스트 활동가들과 반전 평화, 노동자 권리 쟁취, 새만금 간척 사업반대 등의 환경 운동, 여성운동, 철거민 투쟁 등등 다양한 사회 활동에 연대해왔으며, 2004년 국내 최초의 정보통신 산별 노동조합인 '한국정보통신산업노동조합'의 설립에 초대 사무국장으로 함께 하기도 했습니다.
밴드 활동과 사회 참여
2007년 멍구밴드를 결성, 기타리스트로서 새만금 간척사업에 반대하는 살살페스티벌에서 데뷔, 이후 노동 운동, 반전평화, 대자본의 무분별한 젠트리피케이션에 저항하는 농성 현장 (특히 홍대 두리반) 등에서 공연으로 2014년까지 각종 다양한 투쟁의 현장에서 펑크 록을 통해 저항적 메시지를 전달-연대 해왔습니다.
미디어와 음악의 만남
2005년부터 2015년까지 서태지컴퍼니에서 콘텐츠 프로듀서 및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며 음악과 미디어의 교차점에서 다양한 실험을 이어왔습니다.
2008년 서태지 8집 싱글 MOAI 컴백 발표 음악 작곡
2008년 서태지 8집 프로모션 기획 및 영상 콘텐츠 제작, 촬영 등
2009년 서태지 8집 싱글 SECRET 티저 이벤트 기획 및 웹이벤트 개발, 음악 작곡, 콘텐츠 제작, 영상 및 사운드 디자인
2010-2013 서태지 8집 BluRay 및 DVD (총 5편) 기획•제작 총괄, Replica 뮤비 시나리오 및 제작 감독, 사운드 디자인
국내 최초 콘서트 실황 극장판 제작, 상영 (서태지 심포니, 뫼비우스 전국투어, ETPFest 08x09 등)
서태지 20주년 기념 93마지막축제, 95다른하늘이 열리고 영상 복원 작업, 리마스터, 음원 마스터링, 편집 등
2014 서태지 9집 컴백 프로모션 기획 및 콘서트 연출 기획
2015 서태지 9집 전국투어 비하인드씬 다큐멘터리 감독 및 제작 (블루레이,DVD)
새로운 시작
2017년 폐암 말기 진단 이후 생존과 회복의 시간 속에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나가기로 결심하여, 자신의 본질을 되돌아보기 위한 여정의 시작으로 2021년 12월 27일 솔로 프로젝트 themilliways로서 첫 EP 〈3rd air〉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했습니다.
현재
이후 《Void》, 《Disappear》, 《Ian EP》 등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장해오고 있으며, 동시에 장르적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과 크로스오버에도 꾸준히 도전하고 있습니다.
주요 장르
- Ambient & Experimental
- Alternative, Post-Rock, Art-Rock
- Instrumental
커리어
- 2008 서태지 Seotaiji 8th Atmos Part Moai 티저 음악 작곡
- 2009 서태지 Seotaiji 8th Atmos Part Secret 티저 음악 작곡
- 2009-2013 서태지 8집 영상 컨텐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2014-2015 서태지 9집 공연 및 컨텐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밴드 활동
- 2007-2015 멍구밴드 기타리스트
- 2013 만파식적 베이시스트
- 2014 파괴왕 베이시스트
- 2019 황보령 밴드 SmackSoft 20주년 기념 공연 베이스 세션
솔로 활동
- 2021.12.27 솔로 데뷔 themilliways - 3rd 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