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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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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NIC RITUAL & PERVERSION VOL. III
붉은 노이즈가 안구를 짓이긴다. 찢겨진 고해성사, 파열되는 금기. 죽어버린 신의 자리에 박힌 녹슨 단검. 비명은 선율이 되고 상처는 그림이 된다. 타락한 육체의 성찬에 초대하노니.
내 탓이요, 내 탓이요, 나의 가장 큰 탓이로소이다.
심연의 진동에 몸을 맡겨라. 구원 따위는 이 소음 속에 박멸되었으니.